통합진보당 부산시당

 

[보도자료] 야권후보 단일화와 진보대통합 실현을 위한 '민병렬의 60일 희망투어'

 

 

● 민주노동당 민병렬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오늘부터 야권후보 단일화와 진보대통합 실현을 위한 '민병렬의 60일 희망투어' 행보를 시작합니다.

 

● 어제(10일) 기자회견을 통해 '부산지역 야권후보 단일화를 위한 제정당, 시민사회 원탁회의'를 제안한 민병렬 후보는, 본선거가 시작되는 즈음인 5월 10일 전까지 60여일, 1440시간동안 야권후보 단일화와 진보대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행보를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 '민병렬의 60일 희망투어'는 △ 부산지역 야당인사 및 시민사회단체 인사 회동 △ 노동사업장, 대학, 시장 등 부산시민들과의 직접 만남 △ 야권단일화를 추동하는 정책기획 행보 등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민병렬 후보는 "정치권의 지지부진한 움직임과는 달리 부산 민심의 뿌리는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 심판으로 요동치고 있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60여일 간의 희망투어를 통해 야권인사와 시민단체, 시민들을 만나 야권후보 단일화와 진보대통합 실현을 호소하고, 반드시 실현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 민주노동당 민병렬 부산시장 예비후보 선대위는 '민병렬의 60일 희망투어' 소식을 서면브리핑을 통해 상세히 소개할 예정입니다.

 

   

2010년 3월 11일

민주노동당 민병렬 부산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김동윤

 

 

≪ 야권후보 단일화와 진보대통합 실현을 위한 '민병렬의 60일 희망투어'를 시작하며 ≫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지방선거가 8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 일당독식을 심판하기 위한 부산지역 정치권의 움직임은 시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산지역 야당 내에서조차 야권연대에 소극적인 견해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정치권이 MB 심판에 대한 시민들의 열기를 모아내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치권이 이렇게 지지부진 한 것과는 달리 민심의 뿌리는 요동치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100여일 간 민생대행진을 통해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을 심판하려는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를 몸소 체험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정치권이 시민들의 열기를 끌어올리고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진다면 6월 2일 통쾌한 승리의 드라마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시민여러분!

저는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부산지역 야권후보 단일화를 위한 제정당, 시민사회 원탁회의'를 제안한 바 있습니다. 부산의 야권이 기득권과 이해득실을 떠나 하나로 힘을 합쳐 싸우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본선거가 진행되는 5월 10일까지 60여일 1440시간동안 저는 부산지역의 야권연대와 진보대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희망투어'를 시작할 것입니다. 야당 정치권 인사와 후보, 시민사회단체 인사들을 만나 야권연대와 진보대통합에 동참해 주실 것을 호소하겠습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야권연대와 진보대통합을 통해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 일당독식을 심판하기를 기대하는 시민 여러분들을 직접 만나러 뛰어다니겠습니다.

 

부산시민여러분!

민주부산의 자존심을 세우고, 추락하는 부산의 위상을 도약으로 이끄는 방법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일당독식을 깨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야권후보 단일화와 진보대통합이 반드시 성사되어야 합니다. 야권후보 단일화와 진보대통합 성사를 위한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지지와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3월 11일

민주노동당 부산시장 예비후보 민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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