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당원입니다.
요즘 우리 동네가 유명세를 많이 타고 있지요.
그래서 저도 사실 떠나고 싶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주례동에서 또 십대아이를 성폭행한 놈을 잡았다고 뉴스에 나오더라고요.
진짜 어디가서 사상구에 산다는 얘기하기가 싫지만
그 보다 더
그냥 무서워서 그럽니다.
이런마음 저런 마음 들던차에
주인이 집을 비워 달랍니다.
집값이 올라 월세를 받고 싶었나 봅니다.
그런데 세상에
전세가가 2년세에 2천 가까이 올랐습니다.
어거 너무 하지 않습니까?
저 22평 소형 아파트에 삽니다.
그나마 집도 나오지도 않고, 기다리면 괜챤을까 싶었는데
일주일 세에 전세고 매매고 또 올라갑디다.
화명주공이 공사들어가서 그렇다지만 올라도 너무 올랐습니다.
이 동네 떠나고 싶은 생각도 많이 들었지만
결국 있기로 했습니다.
좀 산다는 동네는 아이들 평수대로 논다더군요.
산 바로 밑이라 공기 좋고 사는 거 비슷한 사람들끼리 맘편히 사는게 더 나을것 같아기도 하고,
그냥 정든 동네라 이웃들 믿고 살기로 했습니다.
어디 간든 나쁜 놈 없겠습니까?
요놈의 경찰들 정신 좀 차려서
공안정국 만들 생각 말고
치안이나 잘하면
정말 걱정 없이 살 것 같습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이야기 | 당원게시판 사용 안내 | 2010.02.10 | 44358 | |
| 4699 | 알림 | [1440시간 희망투어 3월 19일]“이걸 거부하는 건 국민의 뜻을 스스로 거스르는 일"-강기갑대표와 함께한 간담회 [3] | 2010.03.22 | 355 | |
| 4698 | 이야기 |
이 봄의 노랫말
[2] |
2010.03.22 | 343 | |
| 4697 | 이야기 | [부산진구위 후보선출대회] 후보추천의 글 [3] | 2010.03.20 | 370 | |
| 4696 | 알림 |
혹시..... 잊으신것은 아니지요?
[3] |
2010.03.19 | 343 | |
| 4695 | 의견 | [펌] 이정희 의원,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6월에는 끝내자" [1] | 2010.03.19 | 326 | |
| 4694 | 이야기 | 에피소드4 [9] | 2010.03.19 | 502 | |
| 4693 | 알림 | 얜뭐니?-공무원노조 출범 축하영상 [6] | 2010.03.19 | 502 | |
| » | 이야기 | 부산에서 집구하기. [1] | 2010.03.19 | 404 | |
| 4691 | 알림 | 근조 GM [2] | 2010.03.19 | 342 | |
| 4690 | 알림 | 미국 세균전 했다!? [1] | 2010.03.19 | 262 | |
| 4689 | 알림 |
북구의 노동조합 사무실과 당원동지의 모습입니다.
[5] |
2010.03.18 | 378 | |
| 4688 | 이야기 |
설부길후보 활동모습
[8] |
2010.03.18 | 530 |
정말 공감이 되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