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부산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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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참 많은 정당이 있습니다.

48년부터 따지면 정말 많은 당들이 있었을 겁니다.

그 모든 당들을 통털어 봐도 우리 민주노동당 만큼 ‘대단한’ 당원들을 가진 당은 없었을 겁니다.

우선 정의로운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용감합니다. 돈과 권력에도 굽히지 않습니다. 또 신념에 차 있습니다. 누가 뭐라해도 주눅들지 않고 뱃짱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바쳐서 당을 키워왔습니다. 돈이 필요할 때 돈을 냈고 몸으로 때워야 할때는 몸을 던져서 당을 키워왔습니다.

우리 진구의 후보들만 봐도 그렇습니다.

손한영동지, 허순남동지, 이종근동지, 최성희동지...

이런 동지들이 있는 민주노동당은 ‘국가대표 정당’이고 이런 후보들이야말로 ‘국가대표 후보’들입니다.

 

손한영동지 허순남동지 이종근동지는 다른 분들이 준비들을 해주셨기 때문에 ‘옆집사는’ 제가 최성희후보를 소개 드리려고 합니다.

 

최성희 후보를 한마디로 소개하면 ‘대한민국 대표엄마’ 라고 할수 있습니다.

최성희후보는 사회운동의 시작을 ‘아동상담’에서 시작했고 ‘아동센터 운동’으로 사회운동의 일가를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엄마의 눈으로 생활정치에 뛰어들었고 드디어 4년전, 엄마의 목소리로 풀뿌리 정치인으로, 민주노동당의 후보로 나섰습니다.

부드러운 여자 최성희는 약할지 몰라도 대표엄마 최성희후보는 강한사람입니다.

지금 경쟁의 정글속에 대한민국의 아이들 살아가는게 얼마나 안쓰럽습니까? 또 아이들 뒷바라지에 헉헉대는 대한민국의 부모들은 또 어떻습니까?

어쩌면 짓눌린 우리 아이들 문제를 푸는 것이 대한민국의 가장 큰 숙제일 것입니다. 여기에 10년도 훨씬 넘게 한 우물을 파고 있는 사람이 바로 최성희후보입니다.

바로 엄마의 사랑으로 아이들을 지켜봐온 사람으로서, 그리고 수많은 엄마 아빠들의 한숨과 원성을 절감한 동시대의 대표엄마로서 최성희후보는 그렇게 약육강식의 정글에서 우리 아이들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온통 자신을 던져 왔습니다.

 

우리 민주노동당의 풀뿌리 정치인으로 최성희후보가 있는 것은 큰 복입니다.

최성희후보는 우리 당에 약한 부드러움을 듬뿍가졌습니다. 엄마의 부드러움이 우리 당을 더 살찌우고 있습니다.

최성희후보는 우리 당의 브랜드 무상교육실현의 선봉장입니다. 그런점에서 우리 당의 돌격대입니다. 가난은 교육을 통해 대물림됩니다. 그래서 기득권층은 교육문제에서 집요하리만치 양보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교조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현장의 계급전선이 사회적으로 교육문제를 둘러싸고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 전선을 굳건히 지키고 뛰고 있는 최성희 후보는 우리 당의 보배입니다.

 

최성희후보는 이번에 2번째 도전을 합니다.

재도전에 나서기 까지 마음 고생이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후보란 일이 거친 일입니다. 결코 우아한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동지들을 믿고 용감하게 앞장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젖먹던 힘까지 내서 뛰고 또 뛰고 있습니다.

나는 그런 최성희동지가 참 고맙습니다.

그리고 독하게 맘먹고 뛰면 ‘일을 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가는 길이 주민들의 뜻과 완전히 하나로 일치하고

우리가 주민들을 하늘처럼 받드는데

이런 진정이 하늘에 닿는다면

어찌 주민의 마음을 열지 못하겠습니까?

 

그렇게 이번에 승리합시다.

1등이 어려우면 2등이라도 해서 꼭 당선합시다.

나는 이 자리에 함께 한 동지들의 의지로 만들어 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성희동지가 우리 당을 위해 다 바쳤듯이

이제 우리 모두가 최성희동지를 위해 마음을 내고 힘을 냅시다.

 

  2010.3.19.금.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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